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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Record_/Daily sculpture 2023. 2. 9. 21:26
오랜만에 일정이 촉박한 작업이 있어, 집에서 새벽까지 일하다 잠들었는데. 수면 리듬이 다 깨져버렸는지, 평소보다 피곤함이 두배로 늘어난 것 같다.
주말마다 강의 듣는다고 골골 거린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은 밤에 꿀잠자는 버릇 하다보니 리듬이 조금만 깨져도 몸이 확 느껴지는게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내 체력은 틀리구나 하고 몸소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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