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MMER DESIGN

MY, SEA LITTLE FOX MIUMIUCharacter design Data: 2022.08 Role: Character design Program: Photoshop, illustation Design: RED HAMMER DESIGN2022년 경상북도 해녀 클라우드 펀딩용으로 제작된 캐릭터입니다.나의 바다, 나의 작은 여우 미우미우입니다. @2022 by RED HAMMER DESIGN ALL Rights reserved.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X RED HAMMER DESIGN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재미있는 걸 뚝딱뚝딱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퀄리티, 만족할 디자인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tudio_booyoo X RED HAMMER DESIGN] 한국 전통 문양 및 한국 민화를 작업하는 스튜디오 부유와 협업하여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업하면서 어떤 스토리가 있으셨나요? C. 스튜디오 부유 와는 기존에도 함께 진행했었던 프로젝트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이번에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시고 상세페이지가 아직 없어서 조금 아쉬움도 있었고요. 제품은 예쁜데 그걸 알릴 수 있는 전달 방법이 상세페이지 인데 조금 아쉬워서, 시원하게 협업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상생하고 협업하는 재미는 이런데서 오는거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저 또한 한국적인 오브젝트들을 좋아하고, 부유 사장님 또한 한국 민화 작가 이 시기도 하고, 상생을 통해 서로 함께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 ..

국립 등대 박물관 상세페이지 디자인 작업 ​ WED DESIGN DATE: 2023.08 Role : WED DESIGN Client : RED HAMMER DESIGN WORK Program : Illustration Contribution : 100% @2023 by RED HAMMER DESIGN ALL rights reserved.

1.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바꾸는 것’ 여기 미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적응자, 혁명가, 문제아들. 그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물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은 규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들을 찬양하거나 비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그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세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인류를 진보시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미쳤다고 보지만 우리는 그들에게서 천재성을 봅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Think Different’ - apple 2. 우연히 저녁 먹으면서 티브이를 보다 나온 애플의 ..

1. 저질러 버렸다. 스마트 스토어 입점! 스마트 스토어 입점을 신청한게 어제 였는데 오늘 바로 입점이 승인 났다. 굿노트용으로 스티커나 이런 저런거도 판매 하고, 소소하게 굿즈도 판매하고 디자인도 제작하는 용도의 스마트 스토어. https://m.smartstore.naver.com/redhammerdesign_store/shoppingstory/detail?id=5000593220 2. 바로 홈텍스 들어가서 sns마켓으로 신청 했는데 내일 다시 정정 하던가 아니면 통신판매업도 추가로 넣어 놓아야 할거 같다. 3. 오랜만에 스마트스토어 만질려니 가물가물하지만 상세페이지 만들던 노력들의 솜씨들은 녹아내리지 않았으니, 차근차근 만들어서 해보자. 홈페이지형 처럼 예쁘게 꾸밀 방법도 구상중이다. 4. 재택근무..

1. 외주 시안 제작 하다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서 케이스로 만들어 볼려고 주문 넣었는데 오늘 도착했다. 기존에 제작한건 풀 컬러로 제작 했는데 불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가지고 왔지만 이번은 좀 꽤나 만족 스럽다. 옆에서 지켜보시던 어머니도 팔아도 되겠다며 그러신다.안대… 판 벌리지 말자 우리.. 창고 없단 말야 😂😂 2.어차피 재택근무 하다보니 집 밖을 안나가는 집순이는 너무 조코요.. 카드는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 이라서 그냥 안넣고 다니기로.. 3. 재택근무 2일차인데 자잘하게 챙겨야 하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더 받고 있다.. 물론 멈추지 못하는 나의 손도 문제긴 하지만 그냥 떠나게 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지금 휴식이 필요하지 일이 필요 한게 아니단 말이다. 자잘하게 퍼즐처럼 끼워 맞..

회사 사업자도 내고 인감도장도 생겼다. 진짜 뭔가 실행되는 것이 실감되는 중이다. 1인 기업이지만 잘해보자! 나 새끼! 잘하고 있고 잘 될 거다! 잦은 병원 방문과 현재 가지고 있는 병 때문에 퇴사를 이야기하였지만, 회사 입장을 몇 번이나 들어봐도 사탕발림 소리밖에 안 들린다. 야근 수당도 받을 게 있는데 그거 소진시키려고 질질 끄는 느낌.. (야근을 연차에서 깐단다.. 2.0개 남았는데) 그래도 배려해 줬다는 식으로 재택 하게 해주는 회사.. 하지만 현실은 새벽까지 일 하고 있겠지. 우연히 여남동 갔다가 괜찮은 뷰 맛집 찾아서 기분은 좀 좋았던 하루. 오후 사무실 복귀가 쉣이긴 했지만. 금일 크몽도 승인이 떨어졌다. 처음엔 승인 불가라고 뜨길래 읭 하면서 보니까 사업자 등록증 하고 통장사본을 jpg로 ..